판돌이 만물 정보통

안녕하세요. .. 일전에 바닥재에 대해 소개 해보았는데요.. 그 중 셀프 시공도 비교적 가능한 장판시공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해요.  일전에 말씀드린데로 장판은 크게 2가지로 나뉘어요..    펫트 장판과 모노륨 장판이죠..   먼저 이 두가지에 대한 비교와 각 시공방식에 대해 예기 해볼께요..   1. 펫트 장판     1) 특징 : 열에 의해 수축과 팽창이 일어나는 성질이 있음                   다소 장판의 느낌이 저렴하게 느껴짐..(실재로 저렴함)    2) 시공 장소 : 자주 장판교체가 필요한 곳 (원룸, 고시원, 오피스텔, 창고, 사무실 등)                           주로 임차인이 자주 바뀌는 곳에 사용됩니다.    3) 시공 방식        펫트 장판과 모노..

얼마전에 결로 때문인지 방바닥 구석에 얼룩이 지고, 축축한 느낌이 들어  뒤집어 보니 바닥이 많이 졌어 있더군요..ㅠㅠ     그리하여, 이참에 방바닥을 교체 하기로 결심하고, 바닥재에 대해 알아봤어요.   근데 알아보다 보니 만만치가 안더군요.. ㅠ ㅠ 더 복잡해..ㅋ~~~~~~ 우선 우리가 인테리어를 의뢰하거나, 셀프로 할때 흔히 크게 5가지로 나뉘어요..바닥(바닥재) / 벽(단열,마감재) / 창호(샷시,창문) / 화장실    여기서 다시 바닥재에는 또 다시 크게 5가지 정도로 나뉘더라구요.. 그럼 하나씩 알아보도록 할께요.. 1. 장판 장판은 예전부터 꾸준히 사용되어 온 바닥 마감재로  예전 아파트 (한 ~ 2000년 초중반때는 한지 장판이 흔했지요.)나,주택 구분없이많이 사용 되었지요..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