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과 나들이의 필수품 폴딩 카트(Tapex) 大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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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캠핑과 나들이 다닐때 유용한 생활필수품은 폴딩 카트를 리뷰 해보려 해요.

캠핑카트는 크게 웨건 타입과 폴팅카트 타입으로 나뉘어 지는거 같아요.

 

 전 그중 폴딩카트를 구매 했구요.  웨건이 아닌 폴딩 카트를 결정하게 된 이유는 

크게 3가지였어요. 첫째 보관이 용이 할 것, 둘째 내구성이 좋을 것, 셋째 많이 담길 것

보너스 가격이 적당할 것

 

 

그럼 하나 하나 설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보관의 용의성

   제일 첫번째로 본 부분이 보관의 용의성이였는데 언제, 어디든 들고 다닐 수 있어야 하고,

  보관할때 공간을 최소한으로 잡아 먹어야 했어요. 그리고 사용 하지 않을때도, 따로 손 대지

  않아도 잘 보관이 되어야 했어요 (웨건은 습한공간에 보관하면 곰퐝이 펴서..ㅡ ㅡ 별로였음)

 

 2. 내구성

   간혹 카드에 짐을 실다보면 본의 아니게 무거운 물건이 올라 가지요. 그런 측면에서는

 프레임이 있는 제품이 좋긴 하지만. 폴딩카트도 땐땐하니 충분한 내구성을 지녔어요..

  (웨건의 경우 무거우면 튿어질 우려가 있어 패스)

 

 3. 용량

   이 부분은 폴딩카트 중 대(大)짜형을 기준으로 말씀드릴께요.. 중형은 아무래도 

 장볼때 사용하는게 낮고, 나들이나, 캠핑때는 대짜를 써야 좀 들어갈께 들어가요.

 

  결론적으로 전 테이팩스(테이프 회사 아닌가..? 다이소에 보이던데...^^;;)사의

 폴딩카트를 구매 했어요. 가격은 1만7천원 ~ 2만원사이에 인터넷 쇼핑몰에서 팔더라구요.

 

 

 

 

 접는 부분이 조금 약한거 같긴한데.. 뭐 가성비는 짱인듯 하네요.. 

 그리고 사이즈는 다른 제품 대형보다 1Cm 정도 더 큰거 같아요.. 

  굳이 웨건이랑 비교한 이유는 애들 어릴때 웨건 썼는데 일단 기동성이 떨어 지더라구요.. 

 공간도 많이 잡아 먹고..

 

 

 암튼 지금은 장마라 쓸기회가 없는데 담주 부터 본격적으로 써보고, 부족한 부분이나

장점부분 추가 업데이트 할 계획이에요..

 

이상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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